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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물 이틀만에 23,657개 사라져

 정부에서 허위매물이 적발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린다고 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을 지난 21일 시행하자마자 서울의 매매,전세,월세의 총 매물이 10만873건에서 7만7216건으로 이틀만에 23.5% 급감했습니다.

어쩐지 다방이나 직방보고서 전화하면 방있다고 오라고 한다음에 만날 약속하면 경차타고 나와서 원룸촌으로 끌고가는데, 가면 이미 내가 본 방은 없고, 비슷한 다른방 계속 보여주면서 계약을 종용하더군요. 굳이 계약을 종용하는 업자가 아니더라도 미안해서 계약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래서 네이버 카페에 있는 피터팬 가면 역시 저기도 업자들이 업자가 아닌척 올려놓은 매물보고 가면 역시 허위매물이라서 헛탕치고 온적도 있고요. 

중고차 시장에서도 허위매물이 그렇게 속썪이더니 부동산 시장에서도 허위매물이 사람 진빼고 분노하게 하곤 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바뀐 공인중개사법으로 허위매물이 많이 줄었다니 마음이 좀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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